오늘 밤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저는 유퀴즈를 보다가 샤워를 하고 나서 잠들기 전 글을 꼭 쓰고 싶어서 노트북을 켜게 되었습니다. 한 3주째 유퀴즈 얘기가 나오면 꼭 관련 글을 쓰고 있는데요. 2주 동안 '먹을 것'과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가 나와서 글을 쓰게 됐었고요. 이번 주에는 <시대를 잘 못 타고난 특집>이 나와서 처음부터 흥미로웠습니다. 유튜브 이전에 우리나라는 UCC라는 콘텐츠로 소통했었죠. 2008년에 립싱크로 주목받았던 '야자 고딩돌' 부분도 그때 감성 느껴져서 너무 재밌었어요. 만약 야자 고딩돌이 네이트판이 아닌 '유튜브'에서 소통했다면 조회 수 떡상하고 그때와 달리 넉넉한 광..........
210303 유퀴즈 전력거래소 근무 '정우덕' 자기님 출연 리뷰 _ 저의 남자 버전인 듯해 흥미롭게 봤습니다 ㅋㅋ 주로 나와 공통점 찾으며 수다 떠는 리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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