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디올, 뉴룩부터 자도르까지 (feat.내가 짝퉁을 안 사는 이유)


내가 사랑하는 디올, 뉴룩부터 자도르까지 (feat.내가 짝퉁을 안 사는 이유)

내가 사랑하는 디올, 뉴룩부터 자도르까지 (feat.내가 짝퉁을 안 사는 이유) 오늘은 내가 사랑하는 디자이너인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디올'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덕질을 해보겠다. 디올을 너무 좋아해서 입사까지 해본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분들은 알겠지 LVMH라는 Dior 코스메틱에 입사했는데 입사하면 일주일 간의 교육으로 디올의 생애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알려준다. 그리고 신제품이 나올 때 마다 교육을 받는다. 교육완료하면 주는 수료증 같은거 다닐 때 너무 행복했는데.. 감기걸렸다고 컴플레인 걸리는 등.. 진짜 인간적인 대우를 못 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공황장애, 예각공포증, 폐쇄공포증, 고소공포증 등의 정신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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