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36계(이대도강)


소설 36계(이대도강)

이대도강 오얏나무가 복숭아나무 대신 죽음으로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다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켜 주인의 아들을 대신 살리는 이도대강의 내용은 사실 실제 있었던 이야기 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실제라면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킨 부모는 살아도 산게 아니게 되는 것이다 극단적인 예를 들기는 했지만 정말 대단한 계략이 아닐 수 없다, 아들의 죽음이 아니라 약간의 이익을 버린다 던가, 당장의 이익은 버리지만 향후 다가올 더 큰 이익을 위해 희생한다고 생각하면 못할 것도 아닌 것이다 ^^ 인생을 설계하거나 일을 진행 함에 있어 당장의 이익을 바라지 않고 상대방의 작은 이익을 주어 안심 시킨 후 향후 더 큰 이익을 가지고 올 수 있다면 더 좋은 일이 아닌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자신이 1이라도 손해 보지 않으려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면 불쌍해 보이기도 한다 ㅎ 시야를 넓고 크게 가지고, 남을 위한 배려을 가지고 산다면 어느순간 더 큰 이익이 다가올 수 있는 기회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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