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날 강아지산책을 다녀온 말티푸 호두(feat. 강아지옷 추천)

눈오는날 처음 산책을 나가 처음으로 눈을 만져본 아기 강아지 호두! 모든 계절이 처음이라 항상 새롭게 느껴질 것 같은 0.5살 호두에게 즐거운 하루가 된 오늘을 잇님들과 공유합니다. 움짤맛보기와 동영상을 첨부 빨빨대며 여기저기 파보고 떨어지는 눈을 보는 호두c넘 사랑스러운 뒷태다. 요즘 날이 추워서 가족들 곁에 붙어서 언제 나가냐고 귀여운 시위를 하던 호두, 추워도 나가고 싶은지 낑낑대서 강아지옷 입혀서 산책을 나가고 있다. 강아지옷 모델 말티푸 호두 기온차가 더 커진 온도에 맞게 호두도 따뜻한 옷으로 체온 조절을 해줘야한다. 내일 수도권 영하15도라고 하니 반려견 산책을 나가시려면 감기 안걸리게 주의하시길! 때문에 강아지털옷, 강아지크리스마스옷 등으로 검색해서 쿠팡으로 구매한 강아지옷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는데 어릴때부터 입혀버릇하니 어느새 벗으려고 하지않고 자기옷인걸 인지하고있다.조기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천재견 호두 강아지 산책 후 입고 온 옷은 세탁 호두는 풀숲을 막 뛰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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