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에세이 신간 : 오늘 밤은 너랑 소주 한잔하고 싶어


6월 에세이 신간 : 오늘 밤은 너랑 소주 한잔하고 싶어

안녕하세요. 민트예요. 정말 오랜만에 주말에 책을 읽었어요. 그래도 올해 벌써 6번째 책이네요. 오 웬일일까요. 책과의 거리가 먼 저인데 말이죠. 오늘 소개드릴 책은 책 표지가 너무 예뻐서 구매한 책이에요. ;; 오늘 밤은 너랑 소주 한잔하고 싶어. 오늘 밤은 너랑 소주 한잔하고 싶어 책 표지와 제목이 다한 책 ㅎㅎ 따끈한 6월에 나온 신간입니다. 이동진 작가님은 미련 없이 죽고 싶었고 그 이유로 책을 썼다고 했습니다. 평범함의 기준을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평범한 삶은 사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불행은 늘 내 곁에만 있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불행들을 용기 내서 하나씩 꺼내 보니 이거야말로 지극히 평범한 삶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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