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평일을 보내고 어제는 검단산 그리고 오늘은 아차산에 다녀왔다. 매번 아빠랑 둘이 산에 다니다가 오늘은 주말 근무 없는 남편도 함께했다. 신난 그의 발걸음(?) 같이 좀 가지......... 검단산에서 마시는 아아. 집에서 가져온 얼음 아직 녹지를 않았다. 비싼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맛이다. 검단산은 정상까지 못했다. (늘 그러했듯이...) 잠시 누워서 하늘을 바라본다. 그리다가 눈에 띈... 도토리.. 도토리 모자 벗었다.. 꺅. 너무 귀여운 도토리 ㅎㅎㅎㅎㅎ 갑분 막국수... 사실 검단산은 막국수 먹을라고 가는 것 같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된 산행 끝에(?) 먹는 막국수는 정말 환상적 막국수와 함께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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