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어쩌다 가방끈이 길어졌습니다만


#109. 어쩌다 가방끈이 길어졌습니다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라면 #에세이 장르의 책을 추천한다.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잔잔한 감정터치와 힐링의 순간을 주기 때문이다.이번 책은 어쩌다보니(?)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도미니카공화국 남자와 국제결혼을 해서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작가님의 에세이였다.#돌돌콩 이라는 이름으로 유투브에서 처음 미라클모닝 루틴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나도 대학생때 #미라클모닝 이라는 책을 읽고 한동안 새벽시간의 힘으로 살았던 시간들이 있어 반갑고 신기했다.그녀의 유학과 타국생활을 짐작해보며 대단하기도 했고, 간접적으로 타국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어 졸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두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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