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열심히 일하지 말자


[잡담] 열심히 일하지 말자

진짜, 열심히 일하면 뭐가 남을까란 생각을 했다.최근 코로나로 투잡의 매출이 좋지 않았다(일이 힘들지 않았고 바쁘지 않았다)그래서 일하는 시간 동안 시간이 너무 안가서 일을 찾아서 했다. 나름 즐거웠고 몸은 고단했고 퇴근 시간이 금방 왔다. 이 공간에 애정을 가지니 일할 때도 조금 수월했다. 근데 갑자기 행사를 엄청 하더니 매출이 계속 계속 올랐다(점점 바빠지고 업무강도가 올라갔다) 근데 정작 사장님은 안나오는 날이 많아졌고.. 내가 사장님이 신경쓸만한 것들을 다 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결국,내가 열심히 한다고 월급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연봉을 올려주는 것도 아니고,그저 시급제 알바 정도인 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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