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50층 구상 오세훈 다시 시동 매일경제 2021. 7. 3


한강변 50층 구상 오세훈 다시 시동 매일경제 2021. 7. 3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 르네상스 시즌2 구상을 시작했습니다. 한강변에 건물 50층으로 짓는 플랜인데요.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35층으로 층수제한하면서 멈춘 사업이었습니다. 서울시와 성동구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성수 전략정비구역 공공기획(안) 시구 합동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이라고 2일 밝혔씁니다. 8일 4지구, 12일 1지구, 14일 3지구, 16일 2지구 순입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한강변에 맞닿은 약 53만제곱미터 땅에 42개동, 8247가구가 들어설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라고 합니다. 최고 50층 높이 건물이 들어서는 동시에 강변북로는 지화하하고 9만제곱미터 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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