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토교통부는 이날 이후 체결된 부동산 거래 계약부터 해당 거래의 직거래 여부와 중개사 소재지(시군구) 정보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추가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직거래 여부를 공개하는 것은 가족등 지인 간 거래를 통해 시세가 일부 왜곡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중개사 소재지를 공개하기로 한 것 역시 해당 지역 시세의 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금까지 지인 간 직거래 여부와 중개사 소재지가 공개 안되서 아파트 가격이 왜곡되고 시세 조종이 되었던 거에요? 참 별걸 다 공개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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