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부동산 직거래'도 공개된다 매일경제 2021.11.2


가족간 '부동산 직거래'도 공개된다 매일경제 2021.11.2

1일 국토교통부는 이날 이후 체결된 부동산 거래 계약부터 해당 거래의 직거래 여부와 중개사 소재지(시군구) 정보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추가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직거래 여부를 공개하는 것은 가족등 지인 간 거래를 통해 시세가 일부 왜곡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중개사 소재지를 공개하기로 한 것 역시 해당 지역 시세의 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금까지 지인 간 직거래 여부와 중개사 소재지가 공개 안되서 아파트 가격이 왜곡되고 시세 조종이 되었던 거에요? 참 별걸 다 공개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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