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보다 전기 아끼면 덜쓴만큼 현금으로 준다


이웃집보다 전기 아끼면 덜쓴만큼 현금으로 준다

내년부터 이웃집에 비해 전기를 적게 쓰면 현금을 지급받는 '에너지 캐시백'제도가 시범 시행됩니다. 주변 주택이나 아파트 단지에 비해 평균 전기 사용량이 적으면 적게 쓴 양만큼 돈을 받는 절약 인센티브 제도입니다. 세종시와 진천, 나주 혁신도시에서 우선 사업을 시작하고 적용 지역을 점차 넓혀 나갈 방침입니다. 예를 들어 유사한 면적의 가구 평균 전기 사용량과 비교해 1킬로와트시를 절감할 때마다 50원씩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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