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파트에 임대동만 구분해 못짓는다"


서울시 "아파트에 임대동만 구분해 못짓는다"

21년 7월 아파트 임대동에 정전이 발생하여 변압기도 차별하냐며 큰 논란이 됐던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 6개월 후 서울시가 주거복지 강화대책을 발표하면서 아파트와 임대동을 구분해서 지을 수 없는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앞으로 서울에 지어지는 신규 아파트 단지는 일반 분양가구와 공공(임대) 주택가구가 구분되지 않도록 '동·호수 공개추첨제'가 전면 실시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서울 지역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특정 동이나 층을 공공주택으로 배정하고 공동 시설 이용에 차별을 두는 등 행태를 보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23일 서울시는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거복지 강화 4대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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