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2년 2월 1일, 음력으로 1월 1일 정식으로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랫만에 시골에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뵙고 인사도 드려야 하는데 3년째 계속되는 코로나 때문에 이번 설에도 집콕하면서 보냈습니다. 더 미룰 수 없어 시골에 계신 부모님 찾아뵌 분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처럼 집콕하면서 보내신 분들은 아쉬운 마음이라도 2022년 구정 인사말 전하며 새해 맞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 2022년 구정 인사말로 마음 전하기 좋은 문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직 인사드리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2년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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