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총리 지시에도 다주택 처분하지 않고 떠난 강경화


[스크랩] 총리 지시에도 다주택 처분하지 않고 떠난 강경화

자신의 자산에 대한 리스크도 본인이 감당하고 지키는 대가로 시세 차익을 얻는 것.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이 아닐까? 이러한 기본 틀은 지키는 정책을 폈으면 강 장관을 욕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본인들이 펼치는 정책은 유지하면서, 자기꺼는 지키려고 하니 이게 모순이라고 하는 것이다.연희동 단독·봉천동 다세대 보유지난 8일 3년 8개월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끝내 정부의 다주택 매각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정세균 국무총리까지 나서서 정부부터 솔선수범하자며 “고위공직자의 주택 보유 실태를 파악하고 매각 조치하라”고 각 부처에 지시한 지 여덟 달 동안 지시를 이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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