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의 컨셉을 그대로 가져온 무료 걷기앱, AGLET NFT W2E 프로젝트 극초기 진입


스테픈의 컨셉을 그대로 가져온 무료 걷기앱, AGLET NFT W2E 프로젝트 극초기 진입

STEPN은 현재 솔라나 프로젝트 중 가장 잘나가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스테픈은 걸어서 코인을 채굴하는 nft 프로젝트이고, 요새 대세인 w2e, m2e(Walk To Earn, Move To Earn)의 원조이다. 스테픈의 코인인 GMT는 현재 바이낸스 뿐만 아니라 국내 빗썸, 업비트에도 상장될 만큼 코인으로써의 높은 가치를 잘 유지하고 있다. GMT 코인을 이용해 신발을 렙업하고, 다른 신발을 사는등 소각처까지 잘 설계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기 진입자들이 매일 꿀을 빨고 있으며, 소문이 나며 신규 진입자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홍보 효과로, 스테픈은 지금 제일 낮은 등급의 신발도 10솔 = 약 100만원이 넘는다. 물론 무수히 많은 전략이 나왔고, 원조이기에 당분간 갈것 같지만 지금 진입하기에는 부담이 된다. 결국 이런 프로젝트는 초기진입한 사람이 무조건 승자이다. 스테픈을 민팅때부터 진입한 사람은 이미 원금회수 후 매일 수익을 보고있으나, 나처럼 진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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