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 하는 야외활동을 공유합니다.

블로그씨 제가 요즘 즐겨 하는 야외활동은 가벼운 산책입니다. 왕숙천을 끼고 산책 겸 운동을 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5번은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운동 일지에 기록도 하면서 말이죠. 운동 삼아 산책을 한지 조금 됐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강변에 있는 아파트들 같지만 강이 아니라 개천입니다. 다리 밑에 벤치도 있어 중간중간에 쉴 수가 있답니다. 저는 기껏해야 5km 정도 걸어서 중간에 쉬지는 않습니다. 저번에 낮에 사진을 올릴 적 있어요 하지만 운동하는 시간은 보통 저녁시간 때라 지금 올린 사진들 같은 풍경을 보곤 하는 거죠. 낮이랑 밤이랑 사진들이 분위기 자체가 틀려요. 인적이 드문 곳에는 저런 큰 새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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