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을 연다면


마켓을 연다면

블로그씨 저는 요즘 나혼자산다에서 나온 그런 마켓을 해보고 싶어요. 가까운 사람끼리 좋지만 안쓰는 제품이나 옷등을 팔거나 사거나 교환하는거 말이에요. 정말 자신에게는 필요없지만 남한테는 너무 유용한 물건이 많지 않을까 싶네요. 2~3년 이상 한번도 안쓰면 버리라고 하지만... 저도 잘 못버리는 스타일이라 언젠까는 쓸꺼라는 생각으로 안버리거든요. 그래서 맨날 와이프한테 혼나지만... 다들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동묘시장 같은데 가면 벼룩시장같이 예전 물건들이나 골동품 등이 많이 판매 되거든요. 정말 레트로 물건 쉽게 구경할수 있습니다. 보세옷 판매하는곳도 많구요. 구경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코로나로 안가게 됐지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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