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인창동 맛집 이모네 쭈꾸미 포장해왔어요.


구리 인창동 맛집 이모네 쭈꾸미 포장해왔어요.

이모네 쭈꾸미집에서 쭈구미를 포장해가려고 왔습니다. 매운 게 당기는 날이라고 따님과 와이프가 퇴근길에 포장해 오라고 하네요. 직접 가서 먹은 지는 꽤 오래됐습니다. 왜냐면 블로그를 한지가 일 년이 안 됐는데 포스팅이 없다는 건 한 번도 안 왔다는 거죠. 이집 주꾸미가 구리시에서는 당연 맛나거든요. 주로 가서 먹었습니다. 콩나물이랑 여러 가지 싸서 먹는 맛이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오늘은 코로나 시국이기도 하고 해서 포장해가렵니다. 이모네쭈꾸미에서는 포장을 해가면 주꾸미 양을 2배가량 준다고 하네요. 포장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그럼 내부로 들어가서 메뉴와 이것저것 살펴볼까요? 이모네 쭈꾸미 메뉴 쭈꾸미(1인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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