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거 먹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거 먹는

걷는 길에 토끼풀 잔뜩 여름은 덥지만 초록의 싱그러움은 좋다 오랜만에 꺼낸 노트북 13인치이긴 하지만 대학생 때 어떻게 들고 다녔나 몰라 여유롭게 와서 언니 퇴근시간까지 기다리는 중 대단한 햇빛 반사 덕에 분명 영화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트북 화면이 보이지 않았다.. 오늘부로 마지막인 단호박 케이크랑 사진으로만 본 이상할 것 같던 아보카도 커피를 만들어줬다 (띠용 맛 좋음) 다른카페 할매 입맛 케이크도 도장깨기 해야지 그리고 6월이 들뜨는 이유:D 회사에서 제일 먼저 받은 선물 귀여운 다이노탱 보보 에코백..ㅡㅜ 저 바보 같은 눈코입 너무 귀엽지 않냐구 착붙템은 착용하고 일해야 합니다 선물주신 분께 가방 들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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