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먹고 지내는 날들,


만들어먹고 지내는 날들,

힘들었던 퇴근길에 고민하다 꽃을 사왔다 처음 보는 청순하고 예쁜 하얀 꽃 꽃병에 담아두니 하루가 지날 때마다 하나씩 핀다 별거 아닌 작은 소비에 행복해지고 들여다보게 된다 주말 오전 나른한 햇빛과 작은 싱그러움 푸석해진 빵은 오븐에 다시 굽고 홀스래디쉬+마요네즈+머스타드 소스에 살짝 볶은 양파, 삶은 달걀, 방울토마토, 양상추, 다진 크래미까지 올리기 선물 받은 접시에 예쁘게 올려주면 크래미 오픈샌드위치 완성 :D 엄마랑 내거 하나씩 만들어서 사이좋게 얌 베리인 척 하고 싶은 포도 올 여름엔 체리를 가장 많이 먹는다 옆 동에 사는 친구 나눠주려고 만들기 시작한 내 최애 음식 유부초밥 정작 내거 먹을 땐 살짝 질려버렸지..........

만들어먹고 지내는 날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만들어먹고 지내는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