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여름


지나간 여름

비건은 아니지만 비건, 글루텐프리 베이커리에 관심이 생겨 찾아간 강남 역삼동 '미얌오브레드' 주먹만한 빵들이 묵직해보이고 귀엽다 이곳 대표메뉴 사서 야외 테이블에서 먹는중에 주문하지 않은 청귤에이드도 가져다주셨다 서울은 빵도 인심도 따뜻한데 누가 차갑다 했어.. 햇살 좋고 밖에 앉아 따뜻한 빵먹는게 이렇게 행복할일 슴슴하면서 부드럽고 맛있다 갑자기 해든이가 크로플 구워다 주고 나도 사온 빵을 나눠줬다 우정넘치는 베이커리 당근마켓 그리고 뜻하지않게 옆건물 설빙보다 맛있는 팥빙수 발견 간만에 행궁동 나들이 점심 '디엔디 버거' 시그니처인 뮤턴트 버거 주문 피클드 적양배추가 아삭하니 느끼함을..........

지나간 여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지나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