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오수산] 방이동 신선한 제철 석화 먹기 내돈내산 솔직 리뷰

Previous image Next image (미리보기) 잠실에서 영화 보고 늦은 시간에 밥을 먹을까 술을 마실까 고민하다 인스타 사진에 홀려 석화를 파는 곳을 찾게 되었다 처음 발견한 곳은 영업시간이 끝나 먹을 수가 없었고, 걷고 걷다 찾은 오늘의 포스팅 주인공! “육오수산” cc 방문일자 : 22.11.19 토요일 매장정보 15:00 - 02:00 / 월요일 휴무 잠실역에서 도보 약 15분 송파나루역에서 도보 약 6분 소요 화장실 매장 밖 위치 처음 본 외관 비주얼은 ‘저기서 먹어도 되는 건가?’ 이런 느낌.. 건물 위층이 공사 중이어서 가게 외벽에도 철제와 비닐로 감싸져 있었다 하지만 먹을 수 있는 가게가 없었기에 일단 고고 방문 일자가 11월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야장 선택 (올해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진짜 마지막이었다..c) 내부도 테이블 수가 꽤 많아서 단체 손님도 충분히 가능! 이름에 걸맞게 해산물 메뉴로만 구성되어 있다 해산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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