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 맥주 안주가 필요해? 고민하지 말고!!(콘치즈)


No.13 맥주 안주가 필요해? 고민하지 말고!!(콘치즈)

#1 아쉬운 연휴의 마지막 밤, 콘맥과 함께 불태우자 달콤한 연휴는 언제나 느리게 다가왔다가 순식간에 달아나버린다. '아직 나흘이나 더 남았네' 하며 흐뭇해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마지막 밤이 오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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