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기 고래캡] 귀여운 디자인의 안전한 소재 고래캡


[퍼기 고래캡] 귀여운 디자인의 안전한 소재 고래캡

뚝딱이가 10개월이 다 되가면서 스스로 파우치음료를 잡고 먹고있는데 먹다가 종종 혼자 먹다가 흘리는 일이 빈번하다. 문화센터에서 파우치음료에 귀여운걸 꼽아서 아기한테 주는 엄마를 보고 서대이도 찾아봤는데 완전 귀여운 육아템이 있었다.

'퍼기 고래캡' 출시 7개월만에 3만개 판매 돌파한 육아템 퍼기 고래캡 6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다. 고래캡 사용하는 방법이 상자에 나와있다.

파우치음료 입구에 맞춰서 끝까지 끼워넣어주면 된다. 위에만 살짝 얹으면 아기들이 입으로 잡고 빼기 쉽기때문에!!

꼭 꽉 넣어주기 퍼기 고래캡 사용기간이 상당히 길다. 6개월 부터 만 7세까지 사용 가능하니 한번 사두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 made in korea 라서 믿고 쓸 수 있는점도 좋다. 항균케이스 안에 파란색, 핑크색 고래캡이 들어있다.

케이스는 고래캡을 보호하는 역할도 있지만 더 좋은점은!! 안에 고래캡을 넣은 채로 전자레인지 고온 스팀소독 가능하다.

파우치 음료에 고래캡을 끼워두면 거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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