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그림책 시적 작가님 제제의 숲

좋아요 시적 글 그림 제제의 숲 @midnightinzeze 좋아요 그림책은 현대사회에서 sns를 통한 외적인 것들에 대한 인정에 대한 집착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를 알아가고 소중히 여기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나다움을 발견하고 인정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용기와 자기 자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쁜 사람만 인스타그램을 하는 시대인가? 아니다. 나를 표현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소통구 전에 잘 되던 계정을 탈퇴 후 5개월 이상 sns 안 하고 살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느 한 가지 정보만 믿고 과감히 탈퇴한 시절. 저 인스타그램 한지 엄청 오래됐습니다. 원래 싸이월드 시절부터요. 가족들이 제발 지워라. 할 정도로 많이 한건 아니었는데요 하다 보면 예민해지는 나를 발견하였고 sns 안 했을 때의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다시 2년 전 정보는 sns로 빠르게 볼 수 있고, 다시 도전은 시작되었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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