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자전거들


기억에 남는 자전거들

한때 드림 바이크였던 자전거들을 기억나는대로 모아봤다. 2012 후지 바라쿠다 R 여기 있는 자전거들 중 가장 인상적이었고 갖고싶었던 모델이다. 2015 메리다 리액토 알루미늄 다트무어 호넷 15년식은 동네 상가에서 본적 있다. 17~년식은 실물 본적 없음. 알톤 토치카 R 프레임, 휠 색깔이 너무 이쁘다. 스톡 오르가닉 스페셜라이즈드 알레 스프린트 첼로 솔레이어 몇달 전 친구가 이걸 중고로 샀다. 내가 타본 로드 중 가장 비싼데 역시 가장 잘 나갔다. 동네에서 본 이름모를 빔 픽시(소프트라이드 추정) 최대한 비슷한 걸로 찾았다. 기억이 나는건 은색 프레임에 3 스포크휠, 쭉 뻗은 탑빔(?)에 클램프로 고정된 안장 GT 아발란체 X GT GTR5 GT 포스 (AOS 링크) 라피에르 DH 위의 첼로와 함께 유이하게 직접 안장에 올라본 모델. 오토바이를 타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다. 코멘샬 앱솔루트 AL 이것도 동네 상가에서 본적 있다. WTP 아케이드 지오스 페니체 산타...



원문링크 : 기억에 남는 자전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