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벤트로 떠난 엄마와 딸딸딸딸


생일이벤트로 떠난 엄마와 딸딸딸딸

안녕하세요브라보 노마드라이프노라입니다.오늘은 생일 이벤트로 엄마와 딸 네명만 떠났던 여행 이야기를 할려구 해요우리 엄마는 딸만 넷을 낳아서 그 시절에 구박 아닌 구박을 받으면서 저희들을 키웠어요돌아가신 아버지는 아들이랑 목욕탕가는 친구를 평생 부러워하시다가 가셨구요 근데 우리집이 이상하긴 이상했어요우리가 어렸을때 키웠던 복실이란 개도 항상 새끼를 낳아도 암놈만 낳았고나비라는 고양이도 항상 암놈만 낳았다는 ㅠㅠ다른 가족없이 엄마와 딸들만 가는 여행은 처음이라나름 설레더라구요사실은 엄마한테 생일때 받고 싶은 선물이 있냐고 물어보니까딸들하고만 여행을 가고싶다고 하셔서 급 진행하게 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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