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복을 타고났길래..


뭔 복을 타고났길래..

입사 5일차, 야근이 아닌 밤샘 작업. 다들 한마음으로 모아 만드는 우리의 첫 작품들 훨훨 날기를, 분명 백엔드 개발자였는데 컴에 스프링 하나 깔려있지 않다 ㅋㅋ 목욜에 SQL깔았다 ㅎㅎㅎ 갠공용으로.. 지금 나는 프론트만 연신 하고있다. API하나 쓰는데도 엄청 정신없는 완전 초짜인데 개발이란 단어를 감히 써도 될지 모르겠는데 일단 하고있는 나. 어찌저찌 첫 작품은 입사 5일만에 뽑았습니닷. la4belle.com http://la4belle.com 다들 어쩜 이리 마음 착하고 이쁜지... 에너지를 얻는건 되려 나다. 요 착한 마음 가득한 이분들에게서. 요리 안하는 기념으로 엄청 열심히 그리고 다닌다. 중고 당근에서 단돈 만원에 풀 세트를 구매했다. 날..........

뭔 복을 타고났길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뭔 복을 타고났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