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개발자와 3시간 미팅


선배 개발자와 3시간 미팅

회사 취미 삼아 다니세요? 라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가난하지만 행복하다. 돈으로 살 수 있는것이 많지만 필요한 것이 별로 없다. 집에서 운동하고 뒷산에서 힐링하고 알뜰폰 2만 5천원에 무제한 인터넷을 즐기며 세상 속 많은 지식인들의 얘기를 전해듣고 지하철 무료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고 편의점 김밥 2400원이면 편의점에 존재하는 가장 최고급 김밥을 먹을 수 있다. 저녁은 최대한 안먹으려 하고 있다. 차비는 하루 1550원 왕복 3100원을 사용한다. 회사에서 월급이 나오지만 블로그도 소소히 나에게 김밥을 사주곤 한다. 배우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데 그걸 배울 환경은 이미 집에 다 갖춰줬다. 재작년에 중고로 구입한 쨍쨍한 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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