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쪽갈비찜, 이사 온 첫날 방문


울동네쪽갈비찜, 이사 온 첫날 방문

용인으로 이사를 왔습니다.그리고 5월 29일친한 동생이 집들이 겸사 겸사선물을 그득 안고 용인을 방문했어요.용인 보라동하면한국민속촌한국민속촌은 관광지!!그렇다면 밥집은 바가지?!???!왜... 그렇잖아요.관광지는 항상 비싼거.하지만 여긴 사람 사는 곳이더라고요전에 살던 인천보단 비싸지만그래도 그냥 일반적인 다른 지역 물가 정도?(인천이 싼거였어!!)한참 방황하다 울동네 쪽갈비찜 으로 갑니다.GOGO씽!!그냥 밥집이라기 보단,술집에 가까운 느낌이였습니다.그리고 술집에 가까운 느낌보단작은 동네 식당의 느낌이였죠?!음?!!주인 아주머니로 보이는 분 혼자서부지런히 뛰어다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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