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나라의 대통령, 문재인

언론은 하루가 멀다 하고 대통령이 어쩌고 민주당이 어쩌고, 조국 전 장관의 딸이 봉사활동 표창장 하나 받은 것으로 세상을 기만했다는 둥, 추미애 장관의 아들이 어쩌고. 이보시게, 자네 자식이 아프면 군대에서 죽으라 할 터인가? 나도 살면서 이런저런 표창장 많이 받았는데? 지속적 "위화감 조성"을 해서 국민을 분열시키는 것이 언론의, 기자의 의무였다니 한숨만 나옵니다. 어쩌면 내가 진짜 자경단을 꾸릴지도 모르겠어요.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졌던 [대통령의 패션 센스 ] [ 근검절약 대통령 ] [ 한국의 국격을 높인... ] 따위의 수많은 찬양 언론 기사는 2017년 후 사라졌습니다. 보신 적 있으세요? 다 우리 국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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