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편파적뉴스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윤석열 장모의 대단한 권력)

현명한 시민은 불의에 눈 돌리지 않는다 했습니다. 힘내서 다시 뉴스를 적어봅니다. 오늘자 편파적 기사의 헤드라인입니다. 자극적 헤드라인을 뽑고, 자기편은 살짝 감추어둡니다. 미국도 정치 주관이 확실한 언론사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무작정 정부만 치는 언론들만 드글드글한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 것입니다. 매번 뉴스를 볼때마다 투덜대며 정부를, 여당을 욕하는 언론들에 힘이 들지만 한편으론 이런말도 합니다.언론의 자유, 결국 그들은 이 정권의 장점을 잘 누리고 있는 것이지요.저는 호주에서 사업을 하면서 매일 신문을 받았습니다. 가끔 아주 가끔 총리의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헤드라인은 항상 정부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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