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겨울이,


다시 겨울이,

오늘 발견한 좋은 글귀너는 늘 웃고 있어서그래도 나보다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어.누가 나를 이곳에 태어나게 했을까?이 장소와 시간이 왜 나에게 지정됐을까?블레즈 파스칼 * 팡세추운 겨울, 아니 그리 춥지 않았던 2019년, 2020년 1,2월 겨울나를 따스히 반겼던 한국의 겨울, 인천 남동구국비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고, 그 덕분에 취직도 했고, 국가 재택사업도 참여하게 되었다. 원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지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열심히 살기에 가능하단다. 워낙 부지런해서 가능하단다.크흠. 나 요새 게으름 좀 피워.주식하고나면 머리가 너무 깨질듯 아파서.7월 둘째주, 블로그 1일 500명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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