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상 154일차


새벽기상 154일차

[감사일기]모처럼 외부 일정이 없는 날이어서 밀린 과제도 하고 책도 보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주말이 아닌 평일에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요즘 20,30대는 긱잡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저도 그 부류의 한사림인듯 합니다. 변화는 참 어려운건데 변화해야만 하는 시대에 살아서 억지로라도 따라가고 있는 내가 되어 감사합니다. 변화를 주도하진 못하더라도 스스로 학습해서 추격자가 될 것입니다.캘리그라피 과제로 용기주는 말을 쓰는데 글을 쓰며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누구를 용기내게 해줄까 생각하며 쓰는데 다 쓰고 보니 결국 저한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었습니다. 괜찮다, 너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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