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상 156일차


새벽기상 156일차

[감사일기]여유롭게 아침을 먹고 가족들과 산책을 나갔습니다. 집에서 10분정도 떨어진 곳에 걷기 좋은 곳을 발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늘도 높고 바람도 선선하고 걷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자연속에 들어가니 자연의 소중함이 더 잘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나무가 있는 자리를 훼손하지 않고 데크를 만든 모습에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조금씩만 배려하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는 말을 조금 알것 같습니다. 코로나 블루를 잘 이겨낼수 있는 크고 작은 행사들이 찾아보면 주변에 참 많은것 같습니다. 새로운 정보에 눈을 뜨고 있으니 보이는것도 많습니다. 김해시 보물지도를 들고 도보로 여행하는 김해부내지도, 애착인형 만들기 등..........

새벽기상 156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새벽기상 15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