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166일차


미라클모닝 166일차

책속으로해빙합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핑크뮬리를 절정의 시기에 남편과 단둘이 데이트하며 보고 올수 있어 감사합니다. 집에서 겨우 30분이 채 안되는 거리인 을숙도 생태공원에 이렇게 멋진 장소를 발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거부해서 이번에는 함께 가지 못했지만 꼭 함께 와서 가을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느라 16년만에 가지게 된 여유있는 데이트였습니다. 행복한 주말을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마스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위해 바느질을 열심히 해준 첫째보물 감사합니다. 귀엽게 투덜거리면서도 최대한 예쁘게 해야 한다며 꼼꼼히 바느질 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봉사나 기부는 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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