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167일차


미라클모닝 167일차

책속으로해빙합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엄마랑 단둘이 있으면 데이트한다고 좋아하는 셋째보물과 데이트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부마민주항쟁지인 경남대 길을 함께 탐방하며 표지판도 읽고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아홉살 아이에게도 배울것이 많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아홉살 아이는 왜곡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 볼수 있는 눈이 있습니다. 왜곡하지 않고 편협하지 않고 40년전 대학 청년들이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외친것 처럼 바른 생각 바른 행동을 위해 역사를 바로 알기위해 공부해야겠습니다.모종으로 심었던 배추가 3주만에 큰배추가 되었습니다. 자연에 감사합니다. 배추 한포기 만원을 웃도는 요즘이라서 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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