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상 155일차


새벽기상 155일차

[감사일기]곰솔놀이터에서 선생님들과 수업준비를 하던 중 발견한 청개구리. 아직 청개구리가 살수 있는 환경이어서 감사합니다. 아니 깨끗하지 못한 환경속에서도 살아준 청개구리가 감사합니다. 아직 완전한 청개구리로 변신하지 않은 아기 청개구리를 본적은 처음이라 무척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작고 예쁜 청개구리를 우리 아이들과 미래 자손들이 볼수 있도록 환경을 좀더 지키고 살리는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냄비 한가득 사랑과 정성, 감동을 선물 받았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해준 게 너무 없는데 항상 내 생각해주며 감동을 주는 친구 지혜가 있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저는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뼈다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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