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레 소형 제빙기로 캠핑준비끝

다가올 여름도 매우 더울거란 관측과 함께 하드를 입에 달고 살 애들이 예상되기에 색소에 향료에 설탕까지 듬뿍 들어간것들 보다는 이왕이면 생수로 만든 얼음이 나을거란 결론에 도달. 냉동실 속 온갖 재료냄새 베임없는 깔끔한 얼음을 찾아 길을 나선다 ※쿠오레 제빙기로 10분만에 우당탕탕 아이스들이 떨어지는 신세계를 경험하실거예요. 심플함 커피전문점에 가면 윙~소리를 내며 돌아가던 그 커다란 냉동고가 아닌, 작고 심지어 어디든 들고다닐 수 있는 사이즈로 앙증맞은 ice를 쏟아낸다니 이 여름, 쿠오레 제빙기 어디든 들고다니며 시원한것들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겠어요! 사실, 캠핑장에서나 야외 나들이 갈 때마다 ice박스에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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