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떠난 제주도 애월, 한림에 분위기 좋은 예쁜카페


여름에 떠난 제주도 애월, 한림에 분위기 좋은 예쁜카페

첫눈이 내리고 손이 꽁꽁 발이 꽁꽁 하는 겨울임을 느끼게 해주는 날씨네요~추워지니 몇개월 동안 저장되었던 제주도 사진이 문득 기억나 그때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사진을 올려봅니다.. 일 사진은 그렇게도 올리고 글쓰기가 힘들더니.... 놀러갔던 사진은 손가락이 자동으로 타닥타닥 움직이네요..^^;; 올 여름 금손친구와 단둘이 떠났던 제주도여행~ 다녀온 후 묵었던 숙소 사진 몇장 올렸었는데요~오늘은 진짜 여름여름을 느낄 수 있으며, 이게 제주도야?? 할 정도의 사진들을 간직하다 공개하네요 ^^한림 해안도로를 지나가다 작은 테라스가 예뻐서 선택한 카페 "귀더크"저는 검색도 없이 그냥 들어갔었는데 글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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