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비상구 항공남 착륙 항공기 문열림 이유 현장영상 첨부


아시아나 비상구 항공남 착륙 항공기 문열림 이유 현장영상 첨부

아시아나 비상구 항공남 착륙 항공기 문열림 개방 이유 현장영상 첨부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전 문 열려…"승객이 문 열었다는 진술 나와" 23년 5월 23일 11시 49분, 제주를 출발해 대구로 가던 여객기에서 착륙 직전 비상문이 열렸습니다. 승객들이 공포에 놀라 소리치며 혼란이 발생했고, 일부 승객은 기절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여객기에는 1,024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다행히 추가 사고 없이 대구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응급의료진이 투입되었습니다. 대구공항은 상공에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의 문이 열렸다고 밝혔으며, 승객 6명이 호흡곤란 상태를 보였습니다. 여객기는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추락한 승객은 없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항공사 관계자는 비상구 좌석에 앉은 승객이 비상구 레버를 건드렸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과 공항 측은 비상문이 열리게 된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3일 경에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정말.. 가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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