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57에서 코너 맥그리거가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지고 나서 많은 분석이 나오고 있다.코너 맥그리거가 순수 복싱에 집중한 게 독이고 압박하며 중간 거리에서 펀치를 주고받기 보다는 이는 하나의 옵션으로만 사용하고 이전처럼 거리를 살려야 한다는 의견을 내는 사람이 있다. 로드FC 대표 김대환 전 해설위원 같은 사람들이다. 이에 대해 맥그리거가 바뀐 게 아니라 이번엔 사우스포를 상대로 하기 때문에 잽을 끌어내고 카운터를 치기 위해서 가지고 온 전략일 뿐이었다는 의견이 제기 된다. 전 UFC 파이터이자 현 해설위원인 댄 하디 같은 사람이다.여기까지만 가면 좋은데 사실 이런 논쟁이 불 붙는 건 코너 맥그리거의 변화를 지적..........
코너 맥그리거의 접근법 변화는 언제 시작되었나? (feat. 복싱 스탠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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