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의 승리를 믿었던 데이나 화이트가 은가누 매니저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등 MMA 뉴스

은가누의 매니저가 시합 전 라스 베가스 번호로 날아온 문자를 공개했다. 문자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문자의 주인공은 데이나 화이트가 아닌가 하는 게 네티즌들의 추측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누가 오늘 밤 이후 결정권을 갖게 될지 두고 보자고 이 멍청한 깜둥이 개년아. 프란시스가 니 말을 들었다는 사실이 자기가 얼마나 멍청한 쓰레기인지 너한테 알려줄 거야. 이 시합 이후에 넌 노드스트롬에서 수트 파는 일이나 다시 하게 될 거야. 이 개좃같은 빠가 새꺄 ccc - 마르켈 마틴은 노드스트롬 패션쇼의 전 개인 스타일 리스트였다. 참고로 데이나 화이트는 은가누와 UFC의 협상이 결렬되고 사이가 틀어진 것에 대해 은가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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