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58] 박시원: 4연승 김태성 아직 강한 상대 만나봤다 생각 안 해...피니쉬 시키겠다


[로드FC 058] 박시원: 4연승 김태성 아직 강한 상대 만나봤다 생각 안 해...피니쉬 시키겠다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한국 사회는 개성이 통통 튀는 선수들에 대한 비판 여론이 강하다. 축구에서는 과거 이천수, 종합격투기에서는 권아솔 선수 같은 거침 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큰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 네티즌들의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여기 또 한 명의 당돌한 신예 격투기 선수가 있다. 올해 스무 살인 5전 전승의 로드FC 라이트급 파이터 박시원은 당당히 자신감을 표출한다. 지난해 19살의 신예 선수로 거침 없이 '챔피언 이정영 선수 말고 현재 로드FC 페더급에서 잘한다는 생각이 드는 선수가 없는 거 같다'고 말했다. 오는 7월 3일 창원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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