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앞둔 최두호: 부산 대회 때 후방십자인대 나갔지만 출전 강행...은퇴까지 생각했다


복귀 앞둔 최두호: 부산 대회 때 후방십자인대 나갔지만 출전 강행...은퇴까지 생각했다

https://youtu.be/ZmDZV4yJvso 최두호 : 지금 열심히 훈련하고 있구요. 7월 31일(현지시각) 시합 멋있는 경기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닝 파트너인 김진민의 AFC 승리) 기분 좋았구요. 승승장구해서 잘할 겁니다. (대구 체육관) 자영업자로서의 삶 잘 대처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사람들이 많이 지쳤지만 예전보다는 방역 잘 지키면서 잘 움직이고 있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UFC 부산에서 부상이 있었다는 루머가 있는데) 시합 전에 후방 십자인대가 나가서 사실은 원래 다른 상황이었으면시합을 안 했을 텐데 병역 해결이 안 돼서 한국 아니면 시합을 못 하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부산이 아니면 몇 년 동안 시합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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