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경기 후 인터뷰: 2라운드에 어깨 빠져...볼카노프스키 vs 오르테가 백업 원해


코리안 좀비 경기 후 인터뷰: 2라운드에 어깨 빠져...볼카노프스키 vs 오르테가 백업 원해

코리안 좀비 정찬성 경기 후 ESPN 인터뷰(with 로라 샌코) : 내가 UFC에서 이긴 경기 중에서는 처음으로 판정 갔는데 그게 좀 아쉬워요. (에디 차 코치가 통역을 하면서 정찬성이 어깨가 빠졌었다고 언급. 에디 차 코치는 통역할 때 약간 살을 붙여서 얘기하는 경향이 있다.) 2라운드에 테이크다운을 하다가 뒤로 돌아갈 때 빠졌어요. 사실 오늘 경기 이긴 거보다는 이거 받아서 좋아요.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주짓수 코치한테 받아서 좋아요. (산티노 디프랑코) 일단 파이트레디의 모든 코치들이 얘기해주긴 했지만. 캡틴 에릭 알바라신이 내 레슬링을 믿으라 얘기했어요. 고마워 캡틴 알바라신. 정말 팀이라는 게 뭔지 이제 확실히 알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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