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 수제 버거 전문점 블리스 버거가 생겼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수제버거를 간편하게 테이크아웃해 갈 수 있는 목동역 수제버거집이다. 들어온 곳에서 재료가 바로 보이고, 직접 요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다. 쿠팡이츠나 땡겨요를 통해 배달도 가능하다. 쇠고기 패티와 아메리칸 체다 치즈에 BBQ 소스와 볶은 양파가 들어간 '더블 치즈버거' 쇠고기 패티와 베이컨, 체다 치즈와 야채가 조합된 '베이컨 치즈 버거' 두 개를 선택했다. 여기에 세트 메뉴 중 하나를 오징어링으로 변경했다. 감자는 굵은 것과 중간을 선택할 수 있는데 중간 굵기로 선택했다. 중간 사이즈도 맥도날드에서 파는 얄쌍한 프렌치 프라이는 아니고 좀 굵기가 있다. 목동역 수제버거 블리스 버거는 랩지로 싸서 손으로 먹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실수로 잘라서 먹어버렸다 ^^;;; 목동 수제버거 블리스 버거는 모든 재료들이 최상의 맛을 내며 조화될 수 있도록 개발된 부드러운 수플레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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