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방어전 수락했던 은가누 매니저와 UFC 대표 설전...데이나 "은가누, 새 매니저 찾아라"

마르켈 마틴(은가누 매니저) : 완전히 충격적이다. 잠정 타이틀을 이렇게 빨리 만들다니 이 체급의 역사를 살펴보면 뜻밖의 일이다. 프랑시스는 이제 막 미국으로 돌아가 훈련을 시작했다. 그리고 은가누는 타이틀을 획득한 지 이제 막 3개월이 됐다. 이 결정 뒤에 어떤 논리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우린 조만간 상황이 어떻게 된건지 명확히 하고, UFC와 해결책을 도출하길 희망한다. 결국에는 UFC가 이런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이 녀석은 완전히 구라쟁이구만!!! 얘는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 있었고, 전혀 "충격" 받지 않았어. 왜냐면 우리가 이렇게 될 거라고 여러 번 얘기했기 때문이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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