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자기 따라하는 코미디언과 자선 휠체어 복싱 합의 등 MMA 뉴스

코너 맥그리거가 자신을 따라하는 걸로 유명한 알 포란이란 코미디언과 자선 휠채어 복싱 경기에 합의했다. 시합은 아일랜드 훨채어 협회 주최로 열린다. 휠채어를 타는 코미디언인 스티보 티모시가 프로젝트를 이끈다. 고펀드미에서 시작한 기부에는 30000유로 이상이 모였다. 이 중 코너 맥그리거가 10000유로(약 1360만 원)을 기부했다. 당초 날짜는 9월 12일로 알려졌으나 코너 맥그리거 측에 따르면 의사가 치료 때문에 아직 더 머무는 것을 권고했기 때문에 10월 말 이후, 11월~12월 쯤이 좋다고 한다. https://twitter.com/TheNotoriousMMA/status/1422331883946450947?s=20 조 로건과 코너 맥그리거를 흉내내는 알 포란 http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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