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 11월 7일 게이치 시합 계약서에 서명...하지만 백신 문제로 성사 불투명 등 MMA 뉴스


챈들러, 11월 7일 게이치 시합 계약서에 서명...하지만 백신 문제로 성사 불투명 등 MMA 뉴스

https://twitter.com/MikeChandlerMMA/status/1430337734116323333?s=20 마이클 챈들러: 계약서에 사인했고, 봉했고, 부쳤어. 11월 7일 파티를 벌이자 - 하지만 시합에는 난관이 있다. 11월 7일 UFC 268이 열릴 거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는 뉴욕주에서는 스포츠 선수가 경기를 뛰려면 백신을 맞을 것을 요구한다. 챈들러는 백신을 맞기를 거부하고 있다. 챈들러가 끝까지 백신을 거부하면 UFC 268이 뉴욕주에서 열리지 않아서 챈들러가 뛰게 되든가, 챈들러와 게이치가 다른 대회에서 싸워야 한다. https://twitter.com/MikeChandlerMMA/status/1429612840789368834?s=20 팬: 그래서 언제 백신 맞을 건데? 챈들러: 지금으로선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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